
[bnt뉴스 최주란 기자] ‘킬미, 힐미’ 황정음이 옥상에서 지성과 끌어안고 안타까운 눈물을 쏟아내는 현장이 포착됐다.
1월28일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의 황정음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지성과 처절한 눈물의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머리 쪽에 부상을 당해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성만을 주시하는가 하면, 지성의 품에 안겨 오열하며 미약한 안도의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황정음과 자살을 예고했던 지성의 또 다른 인격 요섭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등에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현(지성)의 제5인격인 17살 소년 안요섭이 첫 출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살지원자’라는 별칭이 붙은 요섭의 인격이 리진에게 1시간 내로 자신을 찾지 않으면 목숨을 끊겠다고 위협,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과연 리진이 요섭의 자살 위협으로부터 도현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7회는 오늘(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