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배우 류혜영이 상큼발랄한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1월28일 류혜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각양각색의 애교가 듬뿍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배트맨 흉내를 내고, 꽃받침을 하거나 입을 삐죽 내미는 등 가지각색의 귀여운 표정을 드러냈다.
또한 노란 옷을 입고 상큼함을 가득 머금은 류혜영의 깜직한 모습은 현재 출연중인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에서 국정원 홍일점이자 김재중의 동료로서 선보이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 중인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였던 혜림(배종옥)이 국정원 요원인 아들 선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출처: 류혜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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