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눈부신 미모와 물오른 사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네오젠과의 3년 연속 계약으로 2015년 첫 화보를 촬영했다.
네오젠 뮤즈 오연서는 네오젠 화보 촬영 현장 내내 우아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이번 네오젠 화보에서 오연서는 생기 넘치는 무결점 피부와 매력적인 자태뿐만 아니라 이전과 달리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나타내 더 완벽한 아룸다움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톱 배우로 우뚝 선 오연서가 ‘왔다 장보리’에 이어 ‘빛나거나 미치거나’까지 작품 몰입으로 얻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네오젠 화보에서 닮고 싶은 여성스러움과 신뢰감으로 잘 표현해 한층 더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며 “네오젠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전했다.
배우 오연서를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화장품 네오젠 브랜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력으로 롯데 면세점과 전국 400여개 CJ 올리브영 매장, 홈페이지, 모바일 웹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네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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