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첫 솔로 출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f(x)) 엠버가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2월6일 엠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엠버가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를 들고 전격 출격에 나선다.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는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고민들은 접어두고 하루를 신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 ‘쉐이크 댓 브라스’에 엠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엠버 첫 솔로 앨범 ‘뷰티풀(Beautiful)’ 음원 전곡은 이달 13일 자정 전격 공개되며 같은 날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최초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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