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서태지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2월9일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달 28일과 3월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 경기장에서 2015 서태지밴드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앙코를 공연은 이달 7일 부산을 마지막으로 성료된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에 보내준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2014년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을 방문하며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는 음향, 조명, 무대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지금껏 보여왔던 서태지의 공연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서태지는 수 개월 간 밴드, 공연 스태프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공연 콘텐츠물을 제작했으며, 계속된 협업과 보완작업으로 최고치에 도달했다는 평이다.
한편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의 티켓은 이달 10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티켓 에매처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서태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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