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족의 비밀’ 신은경이 통쾌한 복수를 선보였다.
2월10일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극본 이도현, 연출 성도준)에서 한정연(신은경)은 전 남편 고태성(김승수)이 재혼하는 결혼식장을 찾았다. 고태성의 새 부인은 2년 전 한정연의 마음을 찢어놓고, 정연의 딸 은별을 상처 입혔던 내연녀 마홍주(유서진).
이날 신은경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예식을 기다리고 있는 마홍주에게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 “축하해요. 우리 은별이가 좋아하던 히야신스에요. 2년 전 우리 은별이 약혼식날이 생각나네. 그 땐 몰랐어요, 마홍주 당신이 우리 은별이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라며 꽃다발로 마홍주의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렸다.
꽃잎이 우수수 떨어질 만큼 마홍주에게 한 맺힌 꽃따귀를 선사한 한정연은 “이런, 꽃다발이 망가졌네?”라며 꽃을 휙 던져버리고, 이내 섬뜩한 표정으로 “참혹하게 떠난 우리 은별이를 잊으면 안 되지. 행복하길 바랄께요.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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