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A코리아가 창원전시장(운영: 태경모터스)을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FCA코리아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창원과 경남 서비스 향상과 피아트 판매 거점 구축을 위해 마련했으며, 창원시 마산 합포구 남성동에 위치했다. 연면적 860.0㎡로, 국내 판매 전 차종을 전시한다. 특히 피아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 전시장 1층을 피아트로 꾸몄다. 크라이슬러와 짚은 2층에 위치한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대표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영업과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짚의 가치와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대표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영업과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짚의 가치와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CA코리아는 전국 20개 공식 전시장과 2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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