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킬미, 힐미’ 황정음이 지성의 귀환에 눈물을 흘렸다.
2월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차도현(지성)을 만나 반가움에 눈물을 쏟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리진은 집 앞에서 한 채연(김유리)과 포옹 중인 차도현을 보고 신세기(지성)라고 착각해 두 사람을 떼어놓고 집으로 차도현을 끌고 들어갔다.
이어 그는 계속된 착각으로 신세기를 다그쳤지만, 차도현의 “차도현입니다”라는 한마디에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차도현은 “혹시 제가 돌아와서 유감입니까”라며 웃어보였고, 오리진은 “왜 이제야 왔냐”며 “차군 죽여 달라고 하지. 말은 더럽게 안 듣지. 나 때문에 안 돌아오는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며 울분을 토했다.
이러한 오리진을 차도현은 꼭 안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MBC 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킬미, 힐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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