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고은 기자]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이 달달한 눈빛을 교환하며 치킨을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굽네치킨의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출시로 진행된 이번 CF에서 강소라와 서강준은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TV CF콘셉트는 두 배우가 치킨을 먹는 순간 입안에서 달콤한 허니와 향긋한 커리가 만나 마치 황금빛 웨딩 마치를 올리는 느낌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굽네치킨은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자사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평소 두 배우가 보여주는 개성 넘치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과 함께 굽네치킨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CF는 3월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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