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코드제로’가 생존지침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다.
2월17일 첫 방송될 XTM ‘코드제로’에서는 전문가의 특별한 노하우를 통해 사건사고 속 생존비법을 공개한다.
‘코드제로’는 매회 실제 사건사고 피해자와 전문가가 등장해 사건을 분석하고, 실질적 대처법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전문가로는 MBC ‘무한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특수수사관 모종준과 재난대비 전문가 우승엽 등이 출연, 매회 직접 대처 방법을 시연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인다.
‘코드제로’ 1화에서는 모종순이 차량 납치, 침수 시 대처 방안과 관련해 포착된 손을 푸는 방법과 트렁크 납치에서 탈출하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실제 벌어진 다양한 사건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뿐 아니라 전문가가 직접 생존팁을 전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드제로’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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