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배우 유승호 측이 ‘김선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월16일 유승호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 bnt뉴스에 “영화 ‘김선달’은 검토 중인 시나리오”라며 “시나리오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짓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해 12월 전역 후 ‘조선마술사’를 복귀작으로 결정, 24일 첫 촬영을 준비 중이다.
한편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