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타짜로 변신했다.
2월25일 첫 방송될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엥서 채시라는 솔직한 성격에 열등감 많은 사고뭉치 2대 김현숙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채시라가 불법 도박 하우스장에서 타짜 포스를 풍기며 고스톱을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컴컴한 건물 안 불법 도박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 틈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채시라가 사뭇 엄숙한 표정으로 화투장을 섞는가하면, 날카로운 눈빛으로 손에 쥔 패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능숙한 타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고스톱 승부에서 이긴 듯 판돈을 양 팔 가득 쓸어 담으며 기쁨을 표출해내는 것도 잠시, 채시라가 옆 사람에게 한 쪽 팔목이 붙잡힌 채 긴장 가득한 얼굴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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