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가수 성시경이 요리에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2월21일 방송될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성시경이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인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는 여자 친구에게 만들어준 요리라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성시경이 “요리가 재미있다”며 “혼자 살면서 요리까지 하면 솔로로 산다고 하는데, 내가 그 전철을 밟고 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이 너도 나도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장동민은 “놀러 가면 요리를 직접 다 하는 스타일인데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다”며 의외로 요리실력이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민종은 “얇은 돌판 위에 방금 딴 송이를 올려 삼겹살, 김치를 구워 먹은 뒤 송이와 궁합이 잘 맞는 호박을 넣어 라면까지 끓여먹는다”며 상세한 레시피를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공개했다.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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