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개그맨 최홍림이 최근 급격히 안 좋아진 건강 상태를 공개한다.
2월21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최홍림이 “요즘 매주 월요일마다 병원에 다닌다”고 깜짝 발언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저는 사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좋은 일만 많이 생긴다. 일도 잘되고, 가정도 편안하고 다 좋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근데 늘 좋다 보니까 표시가 안 나는 신장이 너무 안 좋아졌다”고 말하며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최홍림은 “내 소식을 듣고 난 친한 형이 ‘투석하면 안되지, 방송도 하고 사업도 해야 되는데, 형이 하나 줄게 걱정하지마’라고 얘기해 주더라’”며 “검사를 해서 맞아야 주는 거지만, 그런 격려만으로 위로가 되고 행복하다”고 남다른 마음을 드러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각박한 세상,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동치미를 통해 힐링을 시간을 갖게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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