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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터남’ 장동민 “난 박명수와 달라… 원래 화 많이 내는 성격”

입력 2015-02-24 18:00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 자폭 발언을 한다.

2월2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이하 ‘결터남’)에서는 MC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가 개성 만점 매력들을 발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성주는 김구라에게 “장동민과 캐스팅 같이 된다고 했을 때 캐릭터가 겹쳐서 별로 안 좋아했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다. 장동민은 박명수랑 겹친다. 나와는 겹치지 않는다”고 발끈했다.

이에 장동민이 “박명수는 나중에 만들어진 화다. 난 원래 성격이 화를 많이 내고 잘 못 참아 하는 성격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장동민은 다작왕이라는 다른 MC들의 발언에 “현재 8개, 9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특히 나는 ‘결혼 터는 남자들’처럼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상담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며 ‘결터남’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의를 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을 주제로 다섯 남자들의 거침없는 대화를 다룬 ‘결혼 터는 남자들’은 오늘(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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