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이보가 올티에 대해 “한참 동생이지만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전했다.
2월27일 이보 소속사 투엘슨컴퍼니 측은 bnt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이달 25일 발매된 올티 첫 정규앨범 ‘졸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보는 “올티와 공연장에서 몇 번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 됐다. 한참 동생이지만 성숙한 느낌과 분위기를 자아내서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올티가 피처링 제안을 위해 직접 제 작업실에 찾아왔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지만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제안 하더라”고 피처링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 이보는 “함께 녹음할 때 바이브가 잘 맞아서 같이 작업했다는 느낌 보다 함께 놀았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그 후에도 함께 어울리며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생각이 깊은 친구라는 걸 많이 느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수록곡 ‘첫걸음’에 대해서는 “힙합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의 느낌이 나지 않았다”며 “앨범의 전체적인 주제가 굉장히 신선했다”고 평했다.
한편 이보는 현재 4월 초 발매될 싱글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투엘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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