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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 이주승 “‘피노키오’ 경찰 역, 외모는 고시생 같은데…”

입력 2015-02-27 18:23  


[bnt뉴스 최송희 기자] 배우 이주승이 드라마 ‘피노키오’에 이어 경찰고시생 역을 맡게 된 것을 언급했다.

2월27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 언론시사회에서는 홍석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변요한, 이주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승은 “경찰고시생 역할보다는 SNS 중독자라는 것에 더 중점을 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피노키오’ 경찰 역할은 행운이었던 것 같다. 저를 어떻게 경찰로 캐스팅 했을까. 아무리 봐도 고시생인데”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더했다.

극 중 이주승은 재미로 현피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 역을 맡았다. 용민은 악플러 레나의 현피 소식을 듣게 되고, 지웅(변요한)을 설득해 현피 원정대에 주동자가 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레나의 자살로 또 다른 마녀사냥의 타깃이 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 진짜 범인을 추격하지 시작한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3월12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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