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개그맨 장동민이 놀라운 인맥을 공개한다.
3월1일 방송될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장동민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등록된 번호의 수를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녹화에서 장동민은 참을 수 없는 타인의 착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 일이 많다 보니까 예전만큼 모임에 잘 나가지 못하는데, 주변에서 ‘쟤 뜨더니 변했다’고 오해하는게 제일 섭섭하다”고 운을 뗏다.
이어 그는 “친구들을 좋아해서 모임이 많기는 하다.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4천개 이상은 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4천명이면 친구가 아니라 유권자 수준이다. 혹시 출마할 생각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거듭된 추궁에 잠시 당황하던 장동민은 벌떡 일어나 “세금, 제가 잡겠습니다”라고 외치며 돌연 출마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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