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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여자를 울려’로 11년 만에 MBC 복귀…“설레고 기대돼”

입력 2015-03-03 10:25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배우 이태란이 11년 만에 MBC에 컴백한다.

3월3일 MBC측이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 이태란이 화려한 여배우이자 이야기의 주 배경 중 하나가 될 재벌가 둘째 며느리 홍란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별가 집안을 배경으로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예정이다.

또한 덕인 역에는 김정은이 캐스팅 됐으며, 덕인과 인연을 맺게 되는 진우 역할은 송창의가 열연할 예정이다. 이어 갈등의 핵심이 되는 홍란역에 이태란이 캐스팅돼 드라마에 몰입도를 더한다.

이에 대해 이태란은 “MBC에서 작품을 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서렐고 기대가 된다. 또한 홍란 역할에 대한 책임감도 느낀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과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싶다”며 “무엇보다도 결혼 후 첫 드라마인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4월 중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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