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쓰릴 미’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3월1일 뮤지컬 ‘쓰릴 미’ 2차 팀 공연이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쓰릴 미’는 2007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재공연되며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공연이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쓰릴 미’는 지난 해 8월부터 10월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 1차 팀에 이어, 관객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연장 및 캐스팅을 변경해 지난 해 12월부터 2차 팀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2차 팀 공연은 1차 팀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에녹, 정동화와 강필석, 김재범, 문성일, 백형훈, 김도빈의 캐스팅으로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2차 특별 페어로 합류하게 된 신성민, 송원근 역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쓰릴 미’의 전설을 이어갔다.
단 두 명의 배우와 한 대의 피아노가 극을 이끌어가는 ‘쓰릴 미’는 실화를 바탕으로 짜여진 탄탄한 스토리와 명확한 갈등 구조 속 섬세하고 밀도 높게 표현되는 두 인물간의 관계와 심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쓰릴 미’는 2015년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뮤지컬 ‘쓰릴 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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