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명세빈, 딸 황정음 위해 승진그룹으로 돌아와

입력 2015-03-04 22:27  


[bnt뉴스 최송희 기자] ‘킬미, 힐미’ 명세빈이 딸 황정음을 위해 승진가로 돌아왔다.

3월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의 친모 민서연(명세빈)이 딸을 위해 승진가로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민서연은 건호(김용건)의 제안에 딸 차도현(황정음)을 호적에 올리고, 승진가로 돌아온다.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승진그룹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유능한 민서연 뿐이라는 판단을 내렸던 것.

건호는 “저 아이를 준표(안내상)의 호적에 올려주겠다”고 말하며, 도현을 준표의 아이라 속이기에 이른다.

한편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 (사진출처: MBC ‘킬미힐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