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3/6aaf496b75af9cae1ab2c1bad40002b2.jpg)
[연예팀] 개그우먼 장도연이 상황극에 몰입, 손종학에 욕설을 했다.
3월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손종학과 장도연이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종학은 ‘미생’ 마부장으로 빙의해 장도연에게 “어디 분 냄새를 풍기고 다녀”라고 독설 연기를 시작했다.
이에 장도연은 “손종학 이 XX”라고 욕설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도연은 “죄송하다. 선배님.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라고 희극인 본능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듣도 보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특집’이라는 이름으로 김민수, 에프엑스 엠버, 손종학, 장도연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