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이영아의 과거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3월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에서는 홍여사(정애리)가 백장미(이영아)의 과거 임신 사실과 더불어 유산 사실까지 알게 돼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여사는 아들 황태자(고주원)와 백장미(이영아)를 집으로 불러들여 백장미에게 “임신에 유산까지 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황태자가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홍여사는 “또 뒤통수 맞을까봐 미리 사람 써서 알아봤다. 거짓말 마”라고 대답했다.
백장미의 과거 상황과 황태자의 태도에 크게 배신감을 느낀 홍여사는 “긴말할 필요 없고 당장 헤어져”라고 완강하게 말했다. 이에 황태자가 “장미 씨 잘못 아니다. 아이는 신혼여행 때 생긴 것”이라며 백장미를 두둔하자, 홍여사는 급기야 그의 따귀를 때렸다.
홍여사는 “더러운 몸으로 내 아들을 욕심내”냐며 백장미를 몰아세웠고, 이내 충격으로 실신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홍여사는 “편마비 증상이 왔다. 심하면 반신불수가 올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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