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변신을 한다.
최근 이청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된 뷰티 프로그램 ‘트루미 쇼’ 촬영 현장에서 “입술에 파란색 립스틱을 바르지 않는 한 (남자친구가)메이크업의 변화를 잘 눈치 채지 못한다 “며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에는 평소와 달리 조금 더 강렬한 메이크업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뷰티 팁을 공개한다. 그녀는 남심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립스틱 컬러를 제안하거나 입술 케어를 위한 독특한 노하우까지 전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청아는 파우치 속의 다양한 립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주위사람들에게 ‘립덕후’라고 불린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오드리 헵번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이며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이청아가 출연한 ‘트루미쇼’는 오늘(12일) 오후 뷰티스테이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트루미 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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