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이 미친 가창력을 선보였다.
3월1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치열한 심리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2라운드 음치 판정에서 윤민수 도플갱어를 선택했지만 갑자기 마음을 바꿔 선택을 번복하고 울산 나얼을 탈락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울산 나얼은 실력자였다. 그는 나얼의 ‘귀로’를 완벽하게 불러 출연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울산 나얼 방성우 씨는 “노래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냥 취미로 한다”며 “윤민수와 듀엣 무대 정말 많이 연습했는데 안타깝다”고 탈락 소감을 말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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