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런닝맨’ 예지원이 대학 동기이자 친구인 유재석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3월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예지원, 김서형이 출연한 ‘물의 요정 레이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은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유재석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예지원은 “유재석의 이상형은 깡마른 여자”라고 폭로했고,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갸냘프고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했다”고 수긍했다.
이에 이광수가 “후배 중에 하수빈이 있지 않았느냐”고 묻자, 예지원은 “그렇다. 그래서 유재석과 하수빈이 사귄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 소문이 예지원발 헛소문이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예지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당시의 소문을 계속 말했다. 그는 “둘이 사귄다는 게 믿기지 않았는데, 유재석이 재벌이라는 설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수업이 끝나면 항상 하수빈을 데리러 오는 차가 있었다”며 당시를 함께 회상했다. 이에 예지원은 “그 차가 유재석 차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