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올티가 대세 힙합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3월18일 올티 소속사 얼라이브 측에 따르면 올티 첫 정규 앨범 ‘졸업’ 발매 기념 첫 단독 콘서트 ‘졸업식’이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올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졸업식’ 티켓 매진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티 첫 단독 콘서트 ‘졸업식’은 내달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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