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기자]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홍석천이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금색 병에 입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석천의 샤프한 턱 선과 블랙룩은 그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그의 일상 사진 속 다양한 모습과 더불어 그가 들고 있는 금색 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석천이 인증한 사진 속 금색 병은 한독의 레디큐로 알려졌다. 레디큐는 달콤한 열대과일 맛 숙취해소 제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행오버 주스, 행오버 젤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란 물체가 궁금하다”, “레디큐가 뭐지”, “ 그 금색 병 맛있나”, ”오빠 귀여워요”, “홍석천은 역시 스타일리시해”, “이태원 가면 만나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아워플레이스, 마이타이, 마이차이나, 마이첼시, 마이누들, 마이홍, 마이치치스 등 9개의 레스토랑의 대표로 요식업의 대가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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