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배우 유리경이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최근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극본 이도현, 연출 성도준)에 출연 중인 유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봄봄봄 봄이 온걸까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경은 극중 철없는 차유리 캐릭터와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봄이 다가온 것을 느끼게 하는 화사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리경은 현재 ‘가족의 비밀’에서 철부지 스타를 꿈꾸는 차유리 역으로 분해 연기 투혼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가족의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유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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