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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 ‘여자를 울려’ 캐스팅…김정은과 라이벌 구도

입력 2015-03-25 17:35  


[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한이서가 ‘여자를 울려’ 출연을 확정지었다.

3월2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에 따르면 한이서는 500명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뚫고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 캐스팅됐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리는 작품이다.

한이서는 자신감 가득한 재벌가 막내딸로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귀하게 자란 진희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덕인(김정은)의 남편 경철(인교진)과 사랑에 빠지며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김정은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극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다.

출연을 확정 지은 한이서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스럽다. 긴장되지만 그만큼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지키며 진희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포부가 담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4월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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