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이다희가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의 신제품 ‘블로썸 에디션’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메이크온의 뮤즈 이다희는 싱그러운 봄에 걸맞은 핑크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표정과 여성미 넘치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꽃다발을 들고 촬영할 때에는 단아하면서 우아한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신제품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을 들고 깜찍하면서 상큼한 표정을 지어 봄의 여신다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광고 촬영 내내 힘든 기색 하나 없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을 자유자재로 들며 에너지 넘치는 웃음과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완벽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MBC ‘진짜 사나이’의 내레이션으로 고정 발탁될 만큼 대세녀임을 입증한 이다희는 트렌디한 셀럽답게 오랜 광고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촉촉한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신제품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에디션’은 화사한 핑크와 블루 등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부드러운 피부 결과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14만 개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했으며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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