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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4 칵투스, 뉴욕오토쇼서 디자인 호평

입력 2015-04-07 11:01   수정 2015-04-07 11:43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2015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World Car Desig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7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2015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은 1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인 차에 수여하는 상이다. 5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후보를 뽑고, 75명으로 조직된 올해의 자동차 조직위원회가 투표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C4 칵투스의 수상은 지난 2006년 선정된 해치백 C4에 이어 두 번째로, 시트로엥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개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곳곳에 적용된 에어범프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기능성에 대해 호평받았다.


 시트로엥 CEO 린다 잭슨은 "이번 수상은 시트로엥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세계 소비자들이 시트로엥에 기대하는 바이자, 시트로엥이 9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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