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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돈 스파이크 “김범수 첫인상, 가수 아닌 배달부인줄…”

입력 2015-04-14 13:51  


[연예팀] ‘1대100’ 돈 스파이크가 절친 김범수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4월14일 방송될 KBS2 ‘1대100’에서는 실력파 뮤지션 돈 스파이크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돈 스파이크는 “96년, 97년에 댄스 가수 R.ef가 있는 회사에 들어갔다. 발라드 가수를 새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했다”며 “가수가 와 있을 거란 생각에 녹음실에 갔는데 가수는 없고 배달하러 온 분만 있었다”고 김범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돈 스파이크는 “(김범수가) 카메라 마사지 때문에 요즘은 표정도 밝고 젊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알기로 심지어 칼을 많이 대지도 않았다. 눈에 집중적으로 한 번?”이라고 말하고 잠시 망설이더니, “몇 번인지는 모르겠다”고 폭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돈 스파이크가 출연한 ‘1대100’은 오늘(14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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