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올티가 ‘실종느와르M’ OST를 통해 가수 김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4월15일 소속사 얼라이브 측에 따르면 올티가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M’(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 OST의 ‘자각몽(Lucid Dream)’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트랙은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의 목소리에 올티의 래핑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올티가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굉장히 흥미를 갖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김윤아라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작업한 만큼 올티와 김윤아가 함께 한 이번 OST에 대한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티와 김윤아가 함께 OST 작업에 참여한 ‘실종느와르M’ OST ‘자각몽’은 이달 19일 자정 발매된다. (사진제공: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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