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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딸 김유정 납치한 김희원과 재회 ‘악연’

입력 2015-04-16 06:00  


[연예팀] ‘앵그리맘’ 김희선이 악연으로 얽힌 김희원과 재회했다.

4월15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안동칠(김희원)이 오아란(김유정)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동철은 오아란을 납치한 뒤 그의 핸드폰으로 조강자(김희선)에게 “엄마 빨리 와 주세요. 엄마가 오지 않으면 저 죽는대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오아란은 “우리 엄마는 살려 달라”며 애원했지만, 안동철은 “너네 엄마 왜 안 오냐. 너 버렸냐? 근데 너는 왜 아빠를 하나도 안 닮았냐?”라며 비아냥거렸다.

잠시 뒤 오아란을 구하러 온 조강자는 안동칠과 대면해 “오랜만이다”라고 말했고, 안동철은 오아란이 조강자의 딸이라는 것에 크게 놀랐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앵그리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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