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인디밴드 옥탑방 작업실이 ‘심쿵주의보’로 데뷔한다.
4월21일 소녀시대 써니와 옥탑방 작업실의 달달한 듀엣곡 ‘심쿵주의보’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옥탑방 작업실 데뷔곡 ‘심쿵주의보’는 봄에 들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달달한 러브송이다. 16비트의 경쾌한 포크 리듬과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리프의 편곡이 일품인 메이저 풍의 미디엄 포크 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한편 옥탑방 작업실과 써니의 듀엣곡 ‘심쿵주의보’는 오늘(21일) 정오 발매된다. (사진제공: 펀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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