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무뢰한’ 칸의 여왕 전도연이 네 번째 칸 입성을 알렸다.
4월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전도연, 김남길, 오승욱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전도연은 “칸에 네 번째로 가는데, 갈 때마다 사실 부담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쟁이 아니라서…”라며 내심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진실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은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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