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혁오가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후 첫 방송 출연한다.
4월24일 소속사 두루두루amc 측에 따르면 혁오가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무대를 가졌다.
이날 혁오는 데뷔 후 첫 방송 녹화였지만 프로다운 무대를 꾸며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혁오 리더 오혁(보컬)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개그우먼 박지선과 인증샷을 게재해 출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정식 데뷔한 혁오는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인디음악 마니아들과 음악 업계 관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혁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럭키유(Lucky You)’를 발표, 음악성과 대중성에서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혁오는 내달 중순을 목표로 새 미니 앨범을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에는 그동안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그려오며 입지를 구축한 혁오만의 매력이 담긴 곡들이 수록될 전망이다.
한편 혁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5일 0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두루두루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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