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3년 만의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새 앨범 곡 설명에 나섰다.
4월2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규 새 솔로 앨범 ‘27’ 동명의 인트로 곡에 대해 “앨범 총 프로듀싱을 맡은 밴드 넬의 김종완이 김성규를 위해 선물한 곡”이라며 “웅장한 신스 사운드와 보컬을 왜곡시켜 만든 조각물로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번 김성규 새 솔로 앨범 ‘27’ 전체 프로듀싱을 넬의 김종완이 맡은 것이 밝혀졌다. 넬의 김종완은 그간 가수 보아, 박지윤, 윤하 등을 통해 곡을 제공한 적은 있지만 넬의 앨범이 아닌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넬의 김종완과 김성규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를 뛰어 넘는다”며 “김성규는 김종완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어왔고, 지금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김종완의 조언을 듣곤 한다. 위치는 다르지만 두 사람의 음악적 교감이 담겨있는 앨범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규는 내달 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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