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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기억상실증 걸렸다

입력 2015-04-28 22:24  


[bnt뉴스 박슬기 기자]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4월2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는 김소현이 행방불명이 되면서 엄마 전미선이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별(김소현)의 엄마 송미경(전미선)은 수학여행 갔다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통영에서 고군분투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송미경은 실의에 빠져 있었다.

며칠 뒤 송미경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딸의 행방을 알게 돼 병원으로 달려갔다. 송미경은 침대에 누워있는 고은별에 “엄마 알아보겠어?”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고은별은 “엄마, 엄마”만 반복하며, 연신 눈물만 흘렸다. 송미경은 딸은 안심시키려 “괜찮아. 아무 걱정하지 마. 엄마 여기 있어. 아무 걱정하지마”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은별의 주치의는 그의 상태에 대해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상실 같습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고, 평생 안 돌아올 수도 있고. 회복 속도는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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