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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김선아, 정갈한 경찰 제복 자태…여형사 포스 ‘물씬’

입력 2015-05-05 15:2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복면검사’ 김선아가 여형사 포스를 발산했다.

5월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진이 김선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김선아는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로 분하게 된다.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형사로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의파이자,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있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의 첫 촬영은 홍대 거리에서 이뤄졌다. 정갈하게 경찰 제복을 입고 나타난 김선아의 모습에 촬영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후문. 김선아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쉬는 시간 틈틈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일본인의 질문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의사소통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특히 혼잡한 상황 속에서 김선아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캐릭터에 몰입해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해당 장면은 유민희의 과거 장면으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복면검사’ 제작사 측은 “김선아가 출연이 확정된 후부터 캐릭터 분석은 물론, 작은 지문 하나마저도 완전히 자기 것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김선아가 만드는 유민희와 복면검사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이달 20일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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