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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전미선, 입양 딸 김소현 죽음에 오열

입력 2015-05-06 07:00  


[연예팀] ‘후아유-학교2015’ 전미선이 오열했다.

5월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는 송미경(전미선)이 자신의 딸 고은별(김소현)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비(김소현)는 기억을 되찾은 동시에 고은별의 일기장을 발견했고, 자신과 은별이 쌍둥이 자매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은비는 송미경에게 편지를 남기고 통영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은비는 고은별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졌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송미경은 은비를 찾아 뒤이어 통영으로 떠났고, 은별의 죽음을 알고 오열했다. 송미경은 은비에게 “은별아. 너 어디 갔었어. 너 우리 은별이 맞지? 어?”라며 은별의 죽음을 믿지 못했다.

은비는 “죄송해요. 잘 모르겠지만 언니가 절 구해주다 이렇게 된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송미경은 “우리 은별이 아직 안 죽었어. 아니야”라며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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