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전작 ‘미생’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5월8일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홍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서이안, 이성재, 김희정, 이한위, 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미생’ 흥행 때문에 부담감은 없느냐”고 묻자, 강소라는 “처음에 캐스팅 됐을 때 유명한 감독님, 작가님,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 분들이 나오니까 ‘나만 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촬영에 들어가니 ‘건방지다’는 생각이 금방 들더라. 협업이 중요한데 괜히 혼자 부담감을 느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강소라는 “‘미생’에서는 직장인의 애환을 그렸다면 ‘맨도롱 또똣’에서는 한번 벗어나고 싶은, 꿈꿔 볼만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따뜻하고 기분 좋은 기분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드라마를 보면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것이다. 특히 맛있는 음식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밤에 힘드실 거라고 예상된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그 의미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