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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후원파티에 사라 제시카 파커 외 핫한 해외스타 총 출동

입력 2015-05-08 17:11   수정 2015-05-08 17:14


[구혜진 기자] 4월24일 뉴욕 휘트니 뮤지엄 오브 아메리칸 아트가 미트 패킹 디스트릭트에 렌조 피아노가 새롭게 고안한 본관 건물 첫 전시 ‘America Is Hard to See’를 공개하는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막스마라의 후원과 함께 선보였다.

20세기 예술의 중심지를 미국으로 만드는데 일조해 온 휘트니 뮤지엄의 새로운 본관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 행사를 주관한 휘트니 미술관장 아담 웨인버그, 휘트니 큐레이터 도나 드 살보, 신축 본관을 설계한 건축가 렌조 피아노, 루이지 마라모티와 마리아 줄리아 마라모티를 포함한 마라모티 일가(막스마라 오너 가문)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배우 다코타 패닝, 행위예술가 김수자, 파리 장식 미술관의 파멜라 골빈 등 약 3,000여명에 육박하는 다양한 명사들을 맞이했다.

이에 앞서 22일, 막스마라는 렌조피아노 빌딩 워크샵(Renzo Piano Building Workshop)의 협업을 통해 휘트니 뮤지엄의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핸드백, ‘휘트니백’을 전 세계 250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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