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고도의 밀당 기술을 선보였다.
5월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는 김정은(정덕인 역)이 송창의(강진우 역)와 옥신각신 하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 가운데 김정은이 송창의를 쥐락펴락하는 밀당 기술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은 김밥을 싸달라는 송창의의 부탁에 퉁명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같이 마트로 가 장을 보거나, 닭튀김을 만들어 달라는 송창의의 부탁에 툴툴대면서도 요리에 나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시켰다.
또한 김정은은 송창의와 식당에서 요리를 하던 중 그가 죽은 아내를 떠올리곤 시무룩해하자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볼에 밀가루를 묻히며 위로를 건넸다. 하지만 영화를 보러가자는 송창의의 제안에는 칼같이 거절해 어디로 튈지 모를 매력으로 보는 이들마저 애를 태웠다.
김정은은 행동하나 말투하나로 송창의를 들었다 놨다하는 신공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관계로 발전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정은이 출연하는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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