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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부부, 집사들과 계약내용 재협상

입력 2015-05-11 22:46  


[bnt뉴스 박슬기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부부와 집사들이 계약 내용을 재협상했다. 

5월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집사들과 근로 계약과 관련해 협상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인상과 최연희는 부부와 집사들을 불러모아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대화로 나누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양비서(길해연)은 “바로 이런 의지로 두 분께서 친히 내려와주셨습니다”라며 두 사람을 거들었다.

한인상은 “이렇게 미덕을 구하자는 것을 세부사항 일체 논의를 양비서께 일임했습니다”라며 계약 내용을 협의했음을 밝혔다.

그러자 경태(허정도)는 “그럼”이라고 말을 하려했지만, 최연희가 “난 그럼 먼저 지압을 좀 받아야겠어요. 이비서”라며 그의 말을 가로막았다. 이비서(서정연)는 깜짝 놀라며 “벌써요?”라고 했지만, 상황은 종료됐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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