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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1인2역 연기 차별점? 내면 연기에 초점 맞췄다”

입력 2015-05-19 16:28  


[bnt뉴스 박슬기 기자/ 사진 황지은 기자] ‘가면’ 수애가 자신만의 1인2역 연기의 차별점을 밝혔다.

5월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부성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1인2역 역할에 대해 “감독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먼저 저를 지숙이로 보고, 지숙으로 만들어주신다. 또 은하로 보고 은하로 만들어주시더라. 그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인 2역에서 어쨌든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가난하고, 부자인 모습이다. 하지만 부자이면서 빈곤한 내면, 가난하면서 풍족한 내면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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