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썸남썸녀’ 강균성과 서인영이 순결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5월19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강균성과 가상 연인을 맺게된 서인영은 “오빠 요즘 방송에서 많이 접했는데, 순결 이야기를 왜 이렇게 많이 한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처음부터 지킨 게 아니라 나중에 생각 한 거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좋은 사람을 만났어. 정말 경험을 못 하는거야?”라고 되물었다.
강균성은 “경험을 하려면 결혼을 해서 경험을 하는거지”라고 다시 답하자 서인영은 “진짜 좋은데? 진짜 좋아하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고?”라고 믿지 못하는 듯 계속해서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진짜 좋아하는 감정과 그 감정의 안개가 걷히는 단계를 밟아야한다고 생각해. 진실한 감정이 중요하지”라고 진지하게 답하자 서인영은 “여자가 원할 수도 있잖아. 참아야돼?”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균성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그게 마인드가 서로 안 맞아서 안 되는거야. 사실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그래서 피해야하는거야. 둘이 그렇게 될만한 상황을 피하는거야. 여행을 간다라던가 그런거”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서인영은 “그럼 남자친구인데 여행도 못 가?”라고 믿을 수 없는 듯 물었다. 강균성은 “당일날 갔다가 빨리 와야지. 만약에 가면 각방을 써야지. 사랑을 나눈다라는 자체가 둘만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생명으로 연결 지어지는 것.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그거 조절할 수 있잖아”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썸남썸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썸남썸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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