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기자]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의 인기로 연장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대 위 소품마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연기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는 조여정과 연우진의 연기는 지난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들은 의뢰인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기 위해 펜션에 잠복하며 외도증거를 수집했다. 우스꽝스러운 설정이 연출되며 자연스레 증거 수집하는 방 안 화장대의 소품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닿았다.
이는 뷰티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관심 가질만한 셀프헬스케어 제품인 오로라 IPL. 가정에서의 손쉬운 관리를 가능케 하는 이 제품은 방송 이후 각 매장에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의 후속으로는 하지원과 이진욱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이 편성되어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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