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서준] 연기는 기본, 185cm 훤칠한 키에 훈훈한 스타일링까지

입력 2015-05-26 11:43   수정 2015-05-26 11:54


[안예나 기자] 탁월한 바디 프로포션으로 여성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박서준. 최근 그의 첫 스크린 도전 작품 ‘악의 연대기’가 개봉했다.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와 함께 “자신의 역할 100% 다 해줬다”는 감독 말처럼 그는 관객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벌써 데뷔 5년차인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릴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약 2년간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마녀의 연애’와 ‘킬미 힐미’의 OST를 직접 녹음하기도 했다.

그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다름 아닌 훈훈한 스타일링.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그의 스타일은 일명 ‘남친룩’의 표본이라 불리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서준의 리얼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여다보자.

#모던#시크#블랙은#옳다#올블랙


외계인과의 교감을 나누는듯한 포즈로 위트 있는 사진을 업데이트한 박서준은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그는 드라마틱한 비율을 자랑하며 패션센스를 뽐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박서준의 블랙은 옳았다. 심플한 블랙 티셔츠, 간절기에 유용한 재킷을 블랙 팬츠와 매치하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심플한 블랙 티셔츠는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고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깔끔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에 시크한 블랙 재킷을 더한다면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감각적인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블랙 팬츠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고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내니 참고하자.

#클래식#화이트#데님#봄#좋은#느낌

       
봄 향기를 머금은 꽃을 들고 환한 미소의 사진을 업데이트한 박서준의 사진에서 좋은 느낌이 났다. 여성용품 광고 촬영장 속 즐거운 기분을 공유한 그의 사진을 보며 수많은 여성 팬들은 옆에 놓여있는 자전거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었다.

박서준은 클래식한 스타일링의 대표 아이템인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와 같이 솔리드 화이트 스웨트셔츠에 밝은 컬러의 데님을 매치하면 산뜻한 봄날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화이트 스웨트셔츠는 쉽게 다른 아이템들과 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해지기에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밝은 계열의 데님을 함께하면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때 바지 밑단을 살짝 롤업하는 것이 패션지수를 높일 수 있는 비법이다.

#박서준#놈코어#스타일#설레임#남친룩


패션 센스까지 무장한 박서준은 ‘준비된 배우’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속에서는 캐릭터와 어울리는 룩을, 일상생활 속에서는 자신만의 룩을 완성한다.

올 시즌 트렌드 ‘놈코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의 인스타그램에서 심플하지만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다. 베이식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더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놈코어가 가능하다.

훈훈한 스타일링, ‘남친룩’의 표본으로 박서준의 패션은 자리 잡았다. 그의 스타일을 참고하여 따스한 봄날 여자친구에게 설레는 ‘남친룩’을 선보이면 어떨까. (사진출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봄날의 ‘썸’ 부르는 엠티룩 코디, “어렵지 않아요”
▶ ‘꽃피는 봄이 오면~’ 스커트에 물든 봄 꽃
▶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 프레시하고 쿨한 느낌의 ‘민트’ 컬러
▶ 박서준-김강우-주지훈, 제작보고회 속 트렌디한 포멀룩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